- 자기자본 대비 13.84% 규모...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57개월간 공동 연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초소형 위성 개발 관련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3GPP IoT-NTN 표준 기반 재생형 IoT 위성 발사 및 서비스로, 실제 저궤도 위성통신 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연구개발비는 88억 100만원 규모이며, 이 중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6억원이다. 이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자기자본 대비 13.8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기관부담 연구개발비는 22억 100만원으로 현금 2억 2010만원과 현물 19억 8090만원으로 구성된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7개월이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재생형 기술을 검증하는 초소형 위성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맞춤형 설계 비용 절감과 제작 기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생형 위성 기반의 독자적 군집 운용 기술을 실증하여 지상국 의존도를 낮추고 저비용 고효율의 위성망 구축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3일이며, 자기자본은 2025 사업연도말 개별재무제표 및 2026년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합산하여 산정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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