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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에버론, 스티븐 윌라드 CEO와 고용 계약 개정…급여 이연 폐지 및 주식 베스팅 단축

연봉 50만 달러 즉시 지급 및 RSU·스톡옵션 베스팅 기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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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롱에버론(LONGEVERON INC, NASDAQ:LGVN)이 스티븐 윌라드(Stephen Willard) 최고경영자(CEO)와 개정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롱에버론은 지난 7월 8일자로 윌라드 CEO와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계약서(Revised Letter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개정 계약은 지난 2026년 2월 11일에 체결된 기존 계약을 수정 및 대체하여 적용된다.

개정 계약에 따라 윌라드 CEO가 받는 연 50만 달러의 기본 급여는 기존 계약에 포함되었던 이연 기간(deferral period)의 적용을 더 이상 받지 않게 된다. 또한 윌라드 CEO는 재임 기간 동안 회사의 연간 현금 보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초기 목표 보너스 금액은 기본 급여의 45%로 설정됐다. 이 보너스의 80%는 합의된 회사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나머지 20%는 이사회 또는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실제 지급액은 보상위원회와 이사회가 최종 결정하며, 해당 회계연도가 끝난 다음 해 3월 31일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퇴직 및 해고 관련 규정도 구체화됐다.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윌라드 CEO를 해고하거나, 윌라드 CEO가 정당한 사유로 사임할 경우 기존 계약에 명시된 혜택 외에 추가 보상을 받는다. 구체적으로는 이전 회계연도에 발생했으나 지급되지 않은 보너스와 퇴사일까지의 근무 기간을 반영해 일할 계산된 당해 연도 현금 보너스를 받게 된다.

특히 회사 경영권 변경이 발생한 후 6개월 이내에 해고되거나 사임할 경우, 윌라드 CEO는 면책 서약서 서명 등을 전제로 추가적인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는 경영권 변경 직전 기본 급여의 12개월 치에 해당하는 금액과 당해 연도 목표 보너스의 100%를 합산한 일시금 지급이 포함된다. 아울러 당시 보유 중인 미처분 주식 보상의 전액 조기 베스팅이 이루어지며, 스톡옵션 행사 기간은 퇴사 후 1년 동안 연장된다. 이와 함께 일정 기간 건강보험 혜택도 계속 유지된다.

주식 인센티브의 베스팅 기간도 단축됐다. 개정 계약에 따르면 윌라드 CEO가 부여받은 초기 주식 인센티브 중 제한조건부주식(RSU) 20만 주와 클래스 A 보통주 20만 주를 매수할 수 있는 스톡옵션의 베스팅 기간이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었다. 이 주식 보상들은 향후 3년에 걸쳐 분기별로 베스팅될 예정이다.

롱에버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폴 레어(Paul Lehr) 법무총괄 및 서기가 서명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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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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