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과 계약 체결... 계약기간 내년 1월 15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노머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15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로 총 6개월간 진행된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9만8328주이며, 취득 원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1만17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노머스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5만4618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4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한 취득 후 보유 기간은 경영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결의일은 7월 15일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산정된 노머스의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약 258억2504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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