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5억 5000만 달러에서 감액... 재무 약정 및 대출 적격성 기준 등도 개정
런웨이 그로스 파이낸스(RUNWAY GROWTH FINANCE CORP, NASDAQ: RWAY)가 기존 신용 한도를 5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2500만 달러로 축소하는 신용 약정 개정안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제8차 신용 약정 개정안을 체결했으며, 해당 개정안의 효력은 지난 6월 30일부터 발생한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은 차입자인 런웨이 그로스 파이낸스와 보증인들, 대주단, 그리고 행정 대리인 및 대주인 키뱅크 내셔널 어소시에이션(KeyBank National Association) 등이 참여해 체결됐다. 문서화 대리인으로는 CIBC 뱅크 USA(CIBC Bank USA)가, 공동 문서화 대리인으로는 MUFG 은행(MUFG Bank, Ltd.)이 참여했으며, 미국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이 지급 대리인 및 담보 보관인을 맡았다.
이번 개정안에는 신용 한도 축소 외에도 다양한 계약 조건 변경이 포함됐다. 개정안에 따라 특정 대주의 약정에 대해 비비례적(non-pro rata) 방식으로 향후 조기 상환 및 종료를 허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특정 재무 약정(financial covenants)이 수정됐으며, 핵심 인물 트리거 이벤트(key person trigger events)도 업데이트됐다.
이 외에도 특정 대출 적격성 기준과 차입 기준액 집중 한도(borrowing base concentration limitations) 등이 함께 개정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4월 20일에 체결된 기존 신용 약정을 개정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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