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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어링 브랜드, 나스닥서 상장 폐지 통보 받아…청문회 요청 계획

주주지분 요건 미달로 상장 유지 불허…청문회 신청 시 거래 정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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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어링 브랜드(Caring Brands, Inc., 티커 CABR)는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상장 폐지 결정을 통보받았으며, 이에 대응해 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캐어링 브랜드는 지난 15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나스닥 자본시장(The Nasdaq Capital Market) 상장 유지 신청을 기각하고 상장 폐지를 결정한다는 서한을 받았다.

앞서 회사는 지난 4월 7일 나스닥 상장 규정 5550(b)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캐어링 브랜드의 주주지분은 209만 1,324달러로, 나스닥이 요구하는 최소 기준인 25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상장 증권의 시장 가치 최소 3,500만 달러 또는 최근 회계연도(혹은 최근 3개 회계연도 중 2개)의 계속영업 순이익 50만 달러 등 대안적인 상장 유지 기준도 충족하지 못했다.

캐어링 브랜드는 상장 유지를 위해 시리즈 A 전환 상환 우선주의 지정을 개정해 상환권을 제거하고 이를 중간지분에서 주주지분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해당 우선주를 보유한 PIPE 투자자로부터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내용의 개선 계획을 제출했다. 그러나 나스닥 측은 회사가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한 확정적인 계약이나 합의를 체결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기적인 규정 준수 및 장기적인 유지 능력을 입증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이를 기각했다.

나스닥의 결정에 따라 캐어링 브랜드가 동부 시간 기준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나스닥 청문회 패널에 청문회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보통주 거래는 7월 24일 영업 개시 시점에 정지된다. 회사는 7월 21일까지 청문회 요청서를 제출하고 관련 수수료를 납부할 예정이다.

기한 내에 청문회를 요청하면 패널의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거래 정지 조치와 상장 폐지 신청서(Form 25-NSE) 제출이 유예된다. 이에 따라 이의 제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캐어링 브랜드의 보통주는 나스닥에서 계속 거래될 수 있다. 다만 청문회 패널이 상장 유지를 승인하거나 회사가 상장 요건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보장되지 않는다.

캐어링 브랜드는 플로리다주 포트 피어스(Fort Pierc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린 윌슨(Glynn Wilson) 박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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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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