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면가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9월 10일부터 매매거래정지
코스피 상장사 이월드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기존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16일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이월드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기준 기존 1억 4180만 6193주에서 병합 후 2836만 1238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주식병합을 위한 주주총회예정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9월 12일이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10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회사 측은 이번 병합이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며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라고 밝혔다. 다만 단수주 처리에 따라 자본금은 3000원 감소한다.
이월드의 병합 전 자본금은 1418억 619만 3000원이며 단수주 처리 후 자본금은 1418억 619만원이 된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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