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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스트 파이낸셜, 케네스 R. 레먼 지분 42.38% 확보로 경영권 변동

우선주 4000주 보통주로 교환... 수권주식 수도 1억 주로 확대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케네스 R. 레먼 지분 42.38% 확보로 경영권 변동이미지 확대보기
베이퍼스트 파이낸셜(BAYFIRST FINANCIAL CORP, NASDAQ:BAFN)은 케네스 R. 레먼(Kenneth R. Lehman)이 보통주 지분 42.38%를 확보함에 따라 경영권 변동이 발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지난 14일 레먼이 보유하고 있던 시리즈 E 의무전환 누적 영구우선주 4,000주를 보통주 1142만 8,000주로 교환했다. 이번 주식 교환은 지난 4월 28일 체결된 주식교환계약과 지난 14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관련 안건을 승인함에 따라 실행됐다.

또한 지난 4월 28일 체결된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레먼은 베이퍼스트 파이낸셜과 자회사 은행의 이사회에 각각 1명의 이사를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레먼은 두 회사 이사회 모두에 직접 이사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주식 교환의 기반이 된 임시주주총회는 지난 14일에 열렸다. 주주총회 기준일 기준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 총 410만 6,905주 중 80.9%에 해당하는 332만 4,053주가 온·오프라인 및 위임을 통해 참석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최근 발행된 시리즈 D 및 시리즈 E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및 교환에 따른 보통주 발행 승인 안건(안건 1)이 찬성 240만 1,615표, 기권 및 브로커 비표결 91만 47표, 반대(보류) 1만 2,391표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보통주 수권주식 수를 기존 1,500만 주에서 1억 주로 늘리는 정관 변경 안건(안건 2)도 찬성 323만 9,088표, 기권 및 브로커 비표결 6만 7,417표, 반대(보류) 1만 7,548표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정관 변경을 완료하고 발행 가능한 보통주 총수를 1억 주로 확대했다. 주주총회 연기 안건(안건 3)은 다른 안건들이 충분한 표를 얻어 가결됨에 따라 논의되지 않고 종료됐다.

#베이퍼스트파이낸셜 #BAFN #경영권변동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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