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내 81만 순에이커 규모 자산 확보… 2분기 예비 실적도 함께 공개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MAGNOLIA OIL & GAS CORPORATION, NYSE:MGY)는 자회사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 오퍼레이팅 LLC(Magnolia Oil & Gas Operating LLC)를 통해 와일드파이어 에너지 I LLC(WildFire Energy I LLC)로부터 와일드파이어 인터미디어트 홀딩스 LLC(WildFire Intermediate Holdings, LLC)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매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가 확보하게 되는 자산은 텍사스주의 브라조스, 벌레슨, 페이엣, 그라임스, 리, 매디슨, 밀람, 로버트슨, 워싱턴 카운티에 주로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약 81만 순에이커에 달한다. 해당 자산은 대부분 서로 인접해 있다. 판매자 측의 2026년 2분기(4~6월) 생산량은 하루 평균 5만 3000석유환산배럴(MBoe/d)로 예상되며, 이 중 약 70%가 원유이다. 주요 생산지는 이글포드, 오스틴 초크, 우드바인 포메이션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해당 자산의 입증개발매장량은 원유 약 1억 300만 배럴을 포함해 총 1억 3980만 석유환산배럴이며, 총 입증매장량은 원유 약 1억 9650만 배럴을 포함해 총 2억 7120만 석유환산배럴이다.
이와 함께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사의 재무 상태와 2분기 예비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약 2억 959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순위 담보 예비 자원 기반 회전 신용 한도 하에 실행된 미상환 차입금은 없다.
회사가 공개한 2026년 2분기 예비 추정치에 따르면,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의 2분기 자본 지출은 1억 2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판매자 측의 자본 지출은 1억 1000만 달러에서 1억 2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량 측면에서는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의 2분기 총 순생산량이 하루 평균 10만 6000석유환산배럴(원유 비중 약 40%)로 예상되며, 판매자 측의 총 순생산량은 하루 평균 5만 3000석유환산배럴(원유 비중 약 70%)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이번에 발표된 실적 및 운영 데이터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예비 추정치이며, 향후 재무제표 작성 및 감사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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