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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메드 파머슈티컬스 합병 대상 '멘타리', 신임 CEO에 아바델 출신 그레그 디비스 임명

편두통 치료제 개발사 멘타리, 2026년 및 2027년 1분기 주요 파이프라인 규제 제출 앞두고 경영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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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메드 파머슈티컬스(InMed Pharmaceuticals Inc., NASDAQ:INM)와 합병을 추진 중인 비상장 바이오테크 기업 멘타리 테라퓨틱스(Mentari Therapeutics, Inc.)가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멤버로 업계 베테랑인 그레그 디비스(Greg Divis)를 임명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임명은 양사의 합병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메드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2026년 5월 19일 멘타리 테라퓨틱스와 합병 계약 및 계획을 체결했다. 합병 구조에 따르면 인메드 파머슈티컬스의 완전 자회사인 인디고 머저 서브(Indigo Merger Sub Corp.)가 멘타리 테라퓨틱스와 합병하여 멘타리 테라퓨틱스가 인메드 파머슈티컬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이후 즉시 멘타리 테라퓨틱스는 또 다른 완전 자회사인 인디고 머저 서브 II(Indigo Merger Sub II, LLC)와 합병하여 인디고 머저 서브 II가 최종 존속법인이 되는 방식으로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신임 CEO로 선임된 그레그 디비스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직전에 아바델 파머슈티컬스(Avadel Pharmaceuticals)의 CEO를 역임하며 기면증 치료제 'Lumryz(sodium oxybate)'의 개발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상업적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아바델 파머슈티컬스를 알커미스(Alkermes)에 최대 24억 달러 규모로 매각하는 거래를 총괄한 바 있다. 이외에도 린든 캐피탈 파트너스(Linden Capital Partners)의 오퍼레이팅 파트너, 루마라 헬스(Lumara Health) 사장 겸 CEO, 테라-알엑스 코퍼레이션(Ther-Rx Corporation) 사장,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 및 쉐링프라우(Schering-Plough)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멘타리 테라퓨틱스는 편두통 예방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및 규제 당국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anti-PACAP 단클론 항체인 'MT-001'은 2026년(MY 2026) 규제 당국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nti-PACAP 및 anti-CGRP 이중특이성 항체인 'MT-002'는 2027년 1분기에 규제 당국 제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파라곤 테라퓨틱스(Paragon Therapeutics)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편리한 피하 투여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멘타리 테라퓨틱스 이사회 의장이자 페어마운트(Fairmount)의 성장 파트너인 줄리안 브루노(Julianne Bruno)는 "그레그 디비스는 멘타리 테라퓨틱스의 초기 성장 단계에 입증된 경험을 제공할 이상적인 적임자"라며 "그가 Lumryz를 성공적으로 상업화하고 알커미스에 의한 인수를 성사시킨 경험은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둔 멘타리 테라퓨틱스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겪고 있는 편두통을 예방하기 위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인메드 파머슈티컬스와 멘타리 테라퓨틱스의 합병은 주주 승인 및 등록 서류(Form S-4)의 효력 발생 등 최종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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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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