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내년 1월 21일까지... 위탁기관은 삼성증권
코스닥 상장사 파커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자기주식 소각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21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파커스의 이번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67만 6181주이며 주당 취득 예정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인 1121원이다.
실제 취득 주식 수와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계약금액인 30억원 한도 내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파커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275만 3458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19.6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함께 참석했다.
파커스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268억 7128만원이며 이번 신탁계약 등을 반영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208억 7386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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