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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버턴, 2분기 순이익 5억 3400만 달러 기록... 매출 57억 달러 돌파

매출 전분기 대비 약 6% 증가... 자사주 약 2억 달러 매입 등 주주환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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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서비스 기업 할리버턴(HALLIBURTON CO, NYSE:HAL)은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5억 3400만 달러(주당 0.64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순이익 4억 6100만 달러(주당 0.55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4억 6100만 달러(주당 0.55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총 매출은 57억 1400만 달러로, 전분기 54억 200만 달러 대비 약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억 7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6억 7900만 달러)보다 늘어났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6억 8300만 달러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 24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6억 6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완성 및 생산(Completion and Production)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32억 200만 달러, 영업이익은 8% 증가한 4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반구 지역의 자극 활동 증가와 아시아 지역의 우물 개입 서비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시추 및 평가(Drilling and Evaluation)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늘어난 25억 1200만 달러였으나, 영업이익은 소프트웨어 매출의 계절적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 줄어든 3억 3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매출이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22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약 34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다. 이 중 유럽·아프리카·CIS 지역 매출이 북해 지역 활성화와 나미비아, 이집트 등의 우물 건설 활동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10억 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틴 아메리카 매출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11억 2300만 달러였으며, 중동·아시아 매출은 지정학적 갈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12억 9800만 달러에 그쳤다.

한편 할리버턴은 이번 분기 중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주당 0.1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또한 SAP S4 마이그레이션에 46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자산 손상 및 기타 크레딧과 관련해 9500만 달러의 세전 크레딧을 인식했다. 1919년 설립된 할리버턴은 에너지 산업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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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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