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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휘트니, 2분기 순이익 1억 2700만 달러 기록…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

EPS 1.55달러로 반등…대출 10%·예금 8% 연율화 성장 및 자사주 매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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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지주회사 핸콕 휘트니(Hancock Whitney Corporation, NASDAQ:HWC)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1억 27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 1.55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 순이익 4740만 달러(EPS 0.57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인 2025년 2분기 순이익 1억 1350만 달러(EPS 1.32달러)와 비교해도 개선된 실적이다.

지난 1분기 실적에는 증권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에 따른 세전 9860만 달러(주당 0.95달러)의 일회성 손실이 반영되었으나, 이번 2분기에는 이러한 추가 공시 항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수익성이 정상화됐다. 2분기 중 대출과 예금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대출 잔액은 246억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5억 8830만 달러(2%) 증가했으며, 이는 연결 분기 연율화(LQA) 기준 10%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총 예금 잔액 역시 전분기 말 대비 5억 4760만 달러(2%) 증가한 2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율화 기준 8% 성장했다.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는 신용손실충당금(ACL) 총액이 2026년 6월 30일 기준 3억 4800만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430만 달러(1%) 증가했다. 2분기 중 신용손실충당금 설정액은 138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의 132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상각액은 940만 달러로 평균 총 대출 대비 연율화 기준 0.16%를 기록하며 전분기의 1110만 달러(0.19%)보다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56%로 전분기 대비 1bp 상승했다.

자본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6년 6월 30일 기준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3.18%, 유형공동자본(TCE) 비율은 9.78%, 총위험기준자본비율은 14.97%로 각각 추정되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한편, 핸콕 휘트니는 2분기 중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71만 2966주를 평균 68.28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회사는 이번 분기에 원 플로리다 은행(One Florida Bank) 인수를 발표했으며, 해당 거래는 오는 8월 1일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핸콕 휘트니는 1800년대 후반 설립 이래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에서 전통 및 온라인 은행 업무, 상업 및 중소기업 금융, 자산관리, 모기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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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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