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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순매출 70억 7200만 달러 기록

순이익 전년 대비 32% 증가한 28억 달러…고객 자산 13조 달러 돌파
찰스 슈왑,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순매출 70억 7200만 달러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찰스 슈왑(The Charles Schwab Corporation, NYSE: SCHW)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찰스 슈왑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58억 5100만 달러) 대비 21% 증가한 70억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21억 2600만 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GAAP EPS)은 1.54달러로 전년 동기(1.08달러) 대비 43% 늘었다. 인수 및 거래 관련 비용 1억 7000만 달러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9억 3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1.62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신규 고객 유입과 자산 증가가 견인했다. 2분기 중 찰스 슈왑에는 140만 개의 신규 브로커리지 계좌가 개설되었으며, 핵심 순신규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198억 달러가 유입됐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에만 사상 최대치인 627억 달러의 핵심 순신규자산이 유입되며 전년 동월 대비 47%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찰스 슈왑의 총 고객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3조 8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고객 계좌 수는 4800만 개에 달했다.

거래 활성화와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2분기 일평균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190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거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관리 및 행정 수수료는 유기적 성장과 자산관리 솔루션 이용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8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슈왑 웰스 어드바이저리의 순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자산관리 솔루션 전체 순유입은 53% 늘었다.

이자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12bp(0.12%포인트) 상승한 3.00%를 기록했다. 고객의 거래용 스윕 캐시 잔액은 6월 말 기준 4857억 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242억 달러 증가했다. 분기 평균 이자수익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4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 대출 잔액은 6월 말 기준 67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신용융자 잔액은 분기 말 기준 1651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0% 늘었다.

찰스 슈왑은 주주 환원과 자본 재조정 작업도 진행했다. 분기 중 10억 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1120만 주를 매입했다. 또한 2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I 우선주를 상환하고, 1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L 우선주를 신규 발행했다. 자본 비율 측면에서는 예비 연결 기본자본(Tier 1) 레버리지 비율 8.7%, 조정 Tier 1 레버리지 비율 6.8%를 기록했다. 한편, 회사는 소매 고객을 위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거래를 직접 지원하는 '슈왑 크립토'를 출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성과 분석을 돕는 '포트폴리오 인사이트' 기능을 도입했다.

찰스 슈왑은 개인 투자자와 독립 투자 자문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증권 브로커리지, 은행, 신탁 및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3980만 개의 활성 브로커리지 계좌, 590만 개의 퇴직연금 계획 참가자 계좌, 240만 개의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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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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