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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메인 푸즈, 4분기 계란 가격 급락에 적자 전환…가공 식품 투자 확대

4분기 매출 49.9% 감소한 5억 5258만 달러…5400만 달러 규모 신규 설비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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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계란 생산 기업인 칼 메인 푸즈(CAL MAINE FOODS INC, NASDAQ:CALM)가 도매 계란 가격의 역사적인 하락 영향으로 지난 분기 적자 전환했다.

칼 메인 푸즈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5월 30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순매출은 5억 525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1억 365만 8000달러) 대비 49.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881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4억 3585만 1000달러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3587만 6000달러(주당순손실 0.76달러)로, 이 역시 전년 동기 3억 4247만 5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2026 회계연도 연간 순매출은 전년 대비 31.7% 감소한 29억 1163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순이익은 3억 1668만 2000달러로 전년(12억 2004만 8000달러) 대비 74.0% 감소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은 6.63달러로 집계됐다.

셔먼 밀러(Sherman Miller) 칼 메인 푸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동안 업계의 과잉 공급으로 인해 도매 계란 가격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이러한 역풍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 기반 가격 책정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4분기부터 사업 구조를 일반 계란(Conventional Shell Eggs), 특수 계란(Specialty Shell Eggs), 가공 식품(Prepared Foods) 등 3개 보고 부문으로 개편했다. 부문별로 보면 일반 계란 부문은 공급 과잉으로 인해 4분기 평균 판매 가격이 70.9% 급락하며 4058만 7000달러의 영업손실을 냈다. 반면 특수 계란 부문은 평균 판매 가격이 16.5% 하락했으나 1753만 8000달러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가공 식품 부문은 매출 6040만 3000달러, 영업이익 882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칼 메인 푸즈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가공 식품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54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8 회계연도 상반기부터 가공 식품 생산 능력을 약 30%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에 발표한 자체 성장 계획과 반스(Van's) 브랜드 인수를 통한 효과를 더하면, 가공 식품 생산 능력은 2026 회계연도 말 대비 2028 회계연도 상반기까지 60%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회계연도 종료 후 북동부 지역의 에그랜드 베스트(Eggland's Best) 프랜차이즈 영토를 추가로 인수했다. 이를 통해 메인,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및 버몬트, 뉴욕, 커네티컷의 일부 주요 지역에서 에그랜드 베스트 및 랜드오레이크스(Land O'Lakes) 브랜드 계란의 유통 권리를 확보했으며, 특수 계란 판매량이 연간 약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칼 메인 푸즈는 4분기 중 자사주 39만 6083주를 총 3010만 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잔여 한도는 3억 2070만 달러다. 배당의 경우, 회사의 가변 배당 정책에 따라 이번 4분기에는 현금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다. 향후 배당을 재개하기 위해 회복해야 할 누적 손실액은 3590만 달러이다.

미시시피주 리지랜드에 본사를 둔 칼 메인 푸즈는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 및 유통 기업으로, 일반 계란부터 케이지프리(방사형), 유기농, 영양 강화 계란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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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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