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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 파마슈티컬스, 조현병 치료제 'LB-102' 임상 3상 결과 발표 2027년 상반기로 앞당긴다

환자 등록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2027년 하반기 FDA와 pre-NDA 미팅 계획
엘비 파마슈티컬스, 조현병 치료제 'LB-102' 임상 3상 결과 발표 2027년 상반기로 앞당긴다이미지 확대보기
엘비 파마슈티컬스(LB PHARMACEUTICALS INC, NASDAQ:LBRX)는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 'LB-102'의 임상 3상(NOVA-2) 탑라인(Topline) 결과를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 2027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은 환자 등록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일정을 단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엘비 파마슈티컬스는 2027년 상반기에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후, 같은 해 하반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신약허가신청(pre-NDA) 사전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가이드라인에서는 탑라인 결과 발표 시기를 2027년 하반기로 전망한 바 있다.

이번 NOVA-2 임상 3상은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LB-102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시험이다. 해당 임상은 미국 내 25개 기관에서 약 460명의 환자를 등록하도록 설계되어 진행 중이다.

헤더 터너(Heather Turner) 엘비 파마슈티컬스 최고경영자(CEO)는 "NOVA-2 임상 3상의 환자 등록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은 우리의 실행력과 조현병 치료제로서 LB-102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여러 임상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2029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비 파마슈티컬스가 공개한 다른 파이프라인 일정에 따르면, 조울증(bipolar 1 depression) 치료를 위한 LB-102의 임상 2상(ILLUMINATE-1) 탑라인 데이터는 2028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우울장애(MDD) 보조 치료를 위한 임상 2상의 탑라인 데이터는 2029년 상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다.

LB-102는 미국 내에서 최초의 벤즈아마이드(benzamide) 계열 신경정신질환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1일 1회 경구 투여용 소분자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 외 지역에서 널리 쓰이는 항정신병 약물인 아미설프라이드(amisulpride)의 메틸화 유도체로, 기존 약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한계를 극복하도록 개발됐다. 엘비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2025년 초 급성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에서 모든 투여 용량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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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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