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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사내이사 15억 횡령 혐의... 자기자본 대비 1.14% 수준

- 자기자본 대비 1.14% 규모... 내부 감사서 확인
유니켐 사내이사 15억 횡령 혐의... 자기자본 대비 1.14% 수준이미지 확대보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운송장비 및 부품 제조업체 유니켐은 사내이사 안모 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확인된 횡령 혐의 금액은 총 15억 원이다. 이는 유니켐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312억 9205만 원의 1.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사건은 사내이사 안모 씨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회사 측은 내부 감사 결과를 통해 지난 7월 10일 발생한 해당 횡령 혐의를 23일 최종 확인했다.

유니켐 측은 이번 횡령 혐의 발생 금액이 회사 내부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금액은 향후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유니켐은 이번 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추후 변경되거나 확정되는 사실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공시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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