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 및 물류 분야 30년 경력 전문가... 감사·재무 및 안전·지속가능성 위원회 합류
알버말(ALBEMARLE CORP, NYSE:ALB)은 에두아르도 바르톨로메오(Eduardo Bartolomeo)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 시작일은 지난 7월 21일이다. 바르톨로메오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재무 위원회(Audit & Finance Committee)와 안전·지속가능성·운영·자본 위원회(Safety, Sustainability, Operations & Capital Committee)에 합류한다.바르톨로메오 이사는 광업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환경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력을 쌓았다. 그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세계 최대 광업 기업 중 하나인 발레(Vale S.A.)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그는 회사의 운영, 안전, 문화적 전환을 이끌었으며 글로벌 광업, 물류, 금속 사업 부문을 총괄했다.
발레 CEO로 부임하기 전에는 발레의 비철금속 부문 총괄 책임자(Executive Director of base metals)와 물류 운영 총괄 책임자(Executive Director of logistics operations) 등 여러 고위 경영직을 거쳤다. 또한 노바 트랜스포타도라 두 수데스티(Nova Transportadora do Sudeste)의 CEO와 로그-인 로지스치카 인터모달(Log-In Logística Intermodal)의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켄 마스터스(Kent Masters) 알버말 회장 겸 CEO는 "에두아르도는 광업, 금속, 물류 및 글로벌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한 매우 존경받는 경영인"이라며 "그의 통찰력과 리더십은 우리가 전략을 실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바르톨로메오 이사는 브라질 플루미넨시 연방대학교(Universidade Federal Fluminense)에서 금속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와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글로벌 기업 보스턴 메탈(Boston Metal, Inc.)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버말은 리튬과 브롬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연결성 및 헬스케어 분야에 필수적인 자원을 변환하여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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