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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메이, 2분기 주당순이익 0.29달러 기록…대출 실행액 4.5% 증가

대출 매각 및 채권 차환 등 재무 활동 지속…연간 EPS 가이던스 3.10~3.20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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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설 학생 대출 전문 금융회사 샐리메이(Sallie Mae, 티커: SLM)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샐리메이의 2분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전년 동기의 0.32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 기간 사설 교육 대출 실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샐리메이의 2분기 비이자 비용은 1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평균 대출 잔액은 211억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사설 교육 대출을 매각했다. 이 매각 대금에는 원금 3억 9900만 달러와 자본화 이자 2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또한 지난 5월 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선순위 채권을 발행해,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올해 11월 만기 예정이었던 기존 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선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 및 말소했다. 2분기 자금 조달 비용은 4.13%로, 전년 동기의 4.22% 대비 하락했다.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실행됐다. 회사가 추진해 온 2억 달러 규모의 가속주식매입(ASR)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종료됐다. 이번 2분기에 90만 주가 최종 인도되면서 ASR 프로그램을 통해 총 930만 주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30일 기준 2026년 주식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2억 4200만 달러가 남았다. 또한 샐리메이는 지난 6월 15일 보통주 주당 0.13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신용 지표 측면에서 2분기 순상각액은 1억 1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샐리메이 측은 상환 능력이 높은 소수 차입자 그룹이 연체에서 채무불이행으로 곧바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제3자 채무 조정 관행의 불일치와 이에 따른 회수 전략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상환 중인 대출 대비 연체율은 3.72%로, 전년 동기의 3.51% 대비 상승했다.

재무제표 요약에 따르면, 2분기 총 이자 수익은 6억 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57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이자 비용은 2억 6900만 달러, 순이자 이익은 3억 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손실 충당금은 1억 2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490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이에 따른 분기 순이익은 5900만 달러,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5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샐리메이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통해 희석 주당순이익 3.10달러에서 3.20달러 범위를 제시했다. 또한 연간 사설 교육 대출 실행액은 전년 대비 12%에서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순상각액은 3억 6500만 달러에서 3억 8500만 달러, 비이자 비용은 7억 5000만 달러에서 7억 80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샐리메이는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본사를 두고 사설 학생 대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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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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