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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 2분기 매출 73억 7600만 달러 기록…전년비 52% 급증

순이익 5억 1300만 달러로 흑자 지속…올해 조정 EBITDA 최대 30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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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CARVANA CO, NYSE:CVNA)가 2026년 7월 29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3억 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억 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매 차량 판매량은 19만 73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총 매출총이익은 13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다만 대당 총 매출총이익(GPU)은 7,01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2달러 감소했다. 일반인정회계원칙(GAAP) 기준 영업이익은 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억 6900만 달러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7.0%로 전년 동기 6.4%에서 상승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7억 6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0.4%로 전년 동기 12.4% 대비 하락했다.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기본 주당순이익은 0.43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42달러다.

연간 조정 EBITDA 최대 30억 달러 전망

카바나는 향후 전망과 관련해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3분기 소매 차량 판매량이 2분기 대비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조정 EBITDA는 27억 달러에서 3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2억 4000만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분기 중 3개의 ADESA 위치에 소매 생산 능력을 추가로 통합하여 총 통합 사이트를 19개로 늘렸다. 또한 ADESA 위치에서 첫 번째 풀 빌드아웃 건설에 착수했으며, 해당 시설은 2027년 초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약 150만 대의 소매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00만 대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부동산을 확보하고 있다.

카바나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온라인 중고차 소매 플랫폼 기업으로,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어니 가시아 3세(Ernie Garcia, III)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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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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