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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멕스, 2분기 상처 부문 매출 61% 급감…수술 부문은 15% 성장

메디케어 급여 개편 직격탄…연간 순매출 2억 6000만~2억 9000만 달러 전망은 유지
마이멕스, 2분기 상처 부문 매출 61% 급감…수술 부문은 15% 성장이미지 확대보기
재생의학 기업 마이멕스 그룹(MiMedx Group)이 29일(현지시간) 실적 보도자료를 내고 부문별 매출과 연간 전망, 비용 절감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에 이은 후속 공시다.

매출 급감은 상처(Wound) 부문에 집중됐다. 2분기 상처 부문 매출은 250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6447만 6000달러에서 61% 줄었다. 반면 수술(Surgical) 부문 매출은 3929만 7000달러로 전년 3412만 9000달러에서 15% 늘었다. 상반기로는 상처가 4768만 2000달러(전년 1억 2054만 9000달러), 수술이 7567만 1000달러(전년 6626만 1000달러)다.

수술 부문 성장은 앰니오픽스(AMNIOFIX)와 앰니오이펙트(AMNIOEFFECT) 판매가 이끌었다. 조지프 H. 캐퍼(Joseph H. Capper) 최고경영자(CEO)는 시트형과 입자형 제품에 걸쳐 균형 있게 15% 성장했다며, 여러 수술 환경에서의 지속적인 모멘텀이 장기 성장 기회라고 밝혔다.

메디케어 급여 개편과 상처 부문 회복 신호

상처 부문 부진의 원인은 급여 제도 변경이다. 회사는 1월 1일부터 시행된 여러 메디케어 급여 변경이 상처 사업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새 급여 환경은 급여 적용 기준을 좁히고 일부 카테고리의 급여 수준을 낮췄으며 의료 제공자의 행정 부담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다만 회복 조짐도 확인됐다. 전분기와 비교한 2분기 상처 부문 전체 물량은 22% 늘었고, 병원 외래 부서와 상처치료센터의 물량은 그보다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캐퍼 CEO는 "오래 예측해온 행동 변화의 분명한 증거"라며 메디케어가 2027년까지 새 지급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총이익률은 크게 떨어졌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9%로 전년 동기 81%에서 12%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는 메디케어 급여 규정이 상처 제품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이 주된 원인이며, 불리한 제품 구성과 비용 절감 조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도 하락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감과 하반기 흑자 전환 경로

회사는 2분기 초 시장 환경에 맞춰 비용 구조를 재조정하는 조치를 신속히 취했다고 밝혔다. 4월 발표한 비용 절감 계획으로 분기 내내 실적이 개선됐고, 이를 통해 하반기에는 수익성을 회복하는 경로에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판매관리비는 2분기 597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6415만 1000달러에서 줄었다. 4월 비용 절감 계획 효과와 매출 감소에 따른 판매 수수료 감소가 원인이다. 다만 일부 기존 고객의 신용도 악화로 대손상각비가 전년 대비 500만 달러 늘어 감소 폭을 상쇄했다.

조직 재편 비용은 2분기 38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82만 600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일부 경영진에 대한 퇴직금과 2026년 2분기 비용 절감 계획 실행에 따른 고용 조치 비용이 포함됐다.

조정 실적과 연간 전망

조정 지표는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조정 EBITDA는 812만 1000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2418만 1000달러 이익에서 반전됐고 조정 EBITDA 마진은 마이너스 12.6%로 전년 24.5%에서 급락했다. 조정 순손실은 672만 6000달러, 조정 주당순손실은 0.05달러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3.7%로 전년 동기 83.6%에서 낮아졌다. 상반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2.8%로 전년 83.8%를 밑돌았다. 잉여현금흐름은 2분기 1061만 3000달러 순유출로 전년 1424만 달러 순유입에서 적자 전환했다.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사나라 메드텍 인수를 반영하지 않은 독립 기준으로 2026년 순매출을 2억 6000만~2억 9000만 달러로 제시한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연간 조정 EBITDA는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 목표도 유지했다. 회사는 연간 순매출이 낮은 두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조정 EBITDA 마진은 20%를 넘을 것으로 계속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에서는 규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분기 연구개발비 277만 7000달러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510(k) 신청 2건 관련 비용이 포함됐다. 회사는 별도로 자사 제품 한 건의 분류를 둘러싸고 FDA를 상대로 취한 법적 조치에서 발생한 변호사 비용을 규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다.

재무 상태에서는 운전자본이 크게 줄었다. 6월 30일 기준 매출채권은 4129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 7570만 7000달러에서 급감했고 미지급 보상은 1317만 5000달러로 3106만 5000달러에서 줄었다. 대차대조표상 부채를 차감한 현금 포지션은 1억 1900만 달러다.

캐퍼 CEO는 "수술 프랜차이즈의 모멘텀과 여러 성장 동력을 감안하면 마이멕스는 현재의 전환기를 다른 곳보다 강하게 통과할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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