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7.06%인 160억원 출자 결정
스톤브릿지벤처스는 3250억원 규모의 스톤브릿지 AI글로벌 제1호 및 제2호 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조합 결성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제1호 조합의 출자약정총액은 2250억 8000만원이며 이 중 당사 출자약정액은 110억 8000만원이다. 제2호 조합의 출자약정총액은 999억 2000만원으로 당사는 49억 2000만원을 출자한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양 조합에 대한 출자약정액 합계는 160억원이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당사 자기자본인 938억원 대비 17.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출자금 납입은 수시납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립출자금 합계는 650억원이며 추가출자금 합계는 2600억원으로 펀드 결성 이후 업무집행조합원인 당사가 추가 출자를 요청할 경우 요청한 금액만큼 납입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30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승인됐다. 회사는 31일 예정된 조합원총회 종료 후 관련 세부사항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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