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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F 에너지, 2분기 영업이익 12억 7210만 달러 기록…흑자 전환 성공

주당 0.275달러 배당 선언…마르티네즈 정유소 재가동 및 부채 감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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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유업체 PBF 에너지(PBF ENERGY INC, NYSE:PBF)가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PBF 에너지는 2분기 영업이익 12억 7210만 달러, 순이익 9억 15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당 0.27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2분기 매출은 116억 7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4억 753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300만 달러에서 12억 7210만 달러로 급증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10억 5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1000만 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9억 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40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9억 640만 달러(주당 7.5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2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05달러)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완전전환 순이익은 7억 5310만 달러(주당 6.22달러)로 집계됐다.

마르티네즈 정유소 재가동과 보험금 수령

PBF 에너지는 지난 2025년 2월 1일 발생한 마르티네즈(Martinez) 정유소 화재와 관련해 2분기 중 5차 보험금으로 2억 5000만 달러를 수령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수령한 누적 보험금은 총 12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화재 피해를 입었던 마르티네즈 정유소는 복구 및 건설 작업을 완료하고 2026년 5월에 완전 재가동을 마쳤다.

재무 구조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PBF 에너지는 2분기 중 자산담보부대출(ABL)을 전액 상환하고, 2028년 만기 예정인 6.00% 선순위 무담보 채권 약 8억 200만 달러를 상환하는 등 총부채를 10억 달러 이상 감축했다. 이에 따라 순부채는 62% 이상(14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억 9410만 달러, 총부채는 17억 4910만 달러, 순부채는 8억 5500만 달러다.

이와 함께 PBF 에너지는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해 주당 0.27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은 2026년 8월 28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6년 8월 14일 영업 종료 시점이다.

가이던스 하향 조정 및 재생 디젤 생산

회사는 2026년 연간 자본 지출 가이던스를 기존 계획에서 낮춰 8억 2500만~8억 75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마르티네즈 정유소 재건 관련 자본을 제외한 수치다. 당초 계획했던 5건의 대규모 정기보수 일정 중 일부를 연기한 영향이다. 2분기로 예정됐던 마르티네즈 수첨분해 설비 보수를 3분기 말로 미뤘으며, 4분기 예정이던 샬멧(Chalmette)과 톨레도(Toledo) 정유소 보수는 2027년으로 연기했다.

친환경 연료 부문인 세인트 버나드 재생에너지(St. Bernard Renewables, SBR) 합작법인은 2분기 중 하루 평균 약 1만 5100배럴의 재생 디젤을 생산했다. 이는 지난 4월 완료된 촉매 교체 작업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SBR의 3분기 재생 디젤 생산량은 하루 평균 1만 8000~2만 배럴 수준으로 예상된다.

PBF 에너지는 북미 최대 규모의 독립 정유사 중 하나로, 자회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루이지애나, 뉴저지, 오하이오 등에서 정유소 및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지속 가능한 연료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세인트 버나드 재생에너지 합작법인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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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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