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COO 연봉 최대 55만 달러 및 120만 달러 주식 보상…존 보켄 대행 체제 종료
비욘드 미트(BEYOND MEAT INC, NASDAQ:BYND)는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브리제쉬 크리슈나스와미(Brijesh Krishnaswamy)를 선임하고,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단 브라운(Ethan Brown)을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크리슈나스와미 신임 COO는 오는 8월 24일부터 비상근(파트타임)으로 근무를 시작해 9월 30일부터 상근(풀타임)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공시에 따르면 크리슈나스와미 신임 COO는 비상근 근무 기간 동안 연봉 11만 달러를 받게 되며, 9월 30일 상근직 전환과 함께 연봉이 55만 달러로 인상된다. 또한 기본급의 6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재량 보너스 지급 대상이 되며, 2026 회계연도 보너스는 상근직 근무 시작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이와 함께 최대 10만 달러 한도의 이전 비용 지원과 12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52세인 크리슈나스와미 신임 COO는 2000년부터 글로벌 식품 원료 공급업체인 ofi(Olam Food Ingredients)에서 다양한 요직을 거쳤다. 2025년 2월부터 북미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재직해 왔으며, 이전에는 스파이스 부문 사장 겸 글로벌 헤드 등을 역임했다. 그가 상근직으로 전환되는 9월 30일부터 기존에 COO 업무를 대행하던 존 보켄(John Boken) 임시 최고변혁책임자는 대행 업무를 종료한다.
창립자 에단 브라운 CEO 이사회 복귀
비욘드 미트 이사회는 지난 28일 창립자이자 CEO인 에단 브라운을 클래스 III 이사로 임명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다. 이번 임명은 지난 5월 28일 라파엘 토마스 발란더(Raphael Thomas Wallander) 이사가 사임하면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올해 55세인 브라운 CEO는 2009년 비욘드 미트 설립 이후 사장 겸 CEO를 맡아왔으며, 설립 초기부터 2025년 10월 15일까지 이사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펩시코(PepsiCo, Inc.)와의 합작법인인 플래닛 파트너십(Planet Partnership, LLC)의 관리자로도 재직 중이다. 비욘드 미트 설립 전에는 수소 연료전지 기업인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Ballard Power Systems, Inc.) 등에서 근무했다.
비욘드 미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 및 판매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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