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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2분기 순손실 8억 달러 기록…노로바이러스 백신 임상 3상 중간 분석 기준 미달

2분기 매출 1억 4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올해 영업 비용 전망치 2억 달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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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 INC, NASDAQ:MRNA)는 2026년 2분기 매출 1억 4500만 달러, GAAP 순손실 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중간 분석 결과가 통계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모더나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420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와의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인도량 증가와 협업 매출 등이 이를 상쇄했다. 2분기 주당순손실(EPS)은 1.97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13달러(순손실 8억 2500만 달러)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일부 후기 단계 프로그램의 종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6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비와 관리비(SG&A) 역시 조직 전반의 비용 통제 기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2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 매출은 미국 시장이 8700만 달러, 해외 시장이 58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노로바이러스 백신 임상 기준 미달…독감 백신은 승인 대기

모더나는 개발 중인 노로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 'mRNA-1403'의 임상 3상 효능 및 안전성 연구 중간 분석 결과, 조기 성공을 위한 통계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현재 맹검 상태로 계속 진행 중이며, 회사는 추가 코호트(동일집단)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반면 계절성 독감 백신 후보물질인 'mFLUSIV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처방약유저피법(PDUFA) 목표일인 8월 5일을 앞두고 자문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 권고를 받았다. 승인될 경우 모더나의 5번째 상업화 제품이 된다. 또한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흑색종 치료제 'intismeran(mRNA-4157)'은 임상 2b상 5년 추적 조사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재발 및 사망 위험을 49% 감소시키는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 영업 비용 전망치 2억 달러 개선

모더나는 2026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10%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연간 GAAP 영업 비용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보다 약 2억 달러 줄였으며, 연말 현금 및 투자 자산 잔고 전망치를 47억~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모더나는 지난 1분기에 발표된 소송 합의와 관련해 올해 7월에 9억 50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기업 인사 측면에서는 지난 6월 15일부로 에스터 방크(Ester Banque)를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임명했다. 아울러 지난 7월 8일부로 전 바이오젠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마이클 맥도널드(Michael McDonnell)를 이사회 멤버로 신규 영입했다.

모더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의약품 분야의 개척자이자 선도 기업으로, 자체 기술 플랫폼을 통해 감염병, 암, 희귀 질환 등의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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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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