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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그린 파이낸스, AI·HPC 인프라 투자 신사업 추진 및 연간 실적 발표

2026 회계연도 세전손실 2732만 HKD 기록... 자사주 매입 및 주식 병합 추진 등 최근 행보 공개
로마 그린 파이낸스, AI·HPC 인프라 투자 신사업 추진 및 연간 실적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로마 그린 파이낸스(ROMA GREEN FINANCE LIMITED, NASDAQ:ROMA)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2026 회계연도) 실적과 함께 최근의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투자, 주식 병합, 자사주 매입 등 주요 경영 현황을 담은 연차보고서(Form 20-F)를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회사는 지난 6월 AI 및 고성능 컴퓨팅(AI/HPC) 인프라 투자 부문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6월 15일 블루플레어 그룹 홀딩스(BlueFlare Group Holdings Inc.) 지분 5%를 1500만 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한 데 이어, 23일에는 NXTGrid Compute Power Inc. 지분 5%를 1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LOI를 체결했다. 또한 블루플레어와의 계약과 관련해 프로젝트 수준의 자금 조달을 제공할 수 있는 비독점적 우선제안권(Right of First Offer)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 6월 15일 H.C. Wainwright & Co., LLC와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수시로 발행해 매각할 수 있는 'at the market'(ATM) 보통주 발행 계약을 체결하며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2차 후속 공모를 통해 1100만 주의 보통주와 3300만 개의 워런트를 발행해 총 693만 달러의 공모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자사주 매입 및 주식 병합 추진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한 행보도 구체화됐다. 회사는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이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또한 지난 4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1대 2에서 최대 1대 250 비율 범위 내에서 주식을 병합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이사회는 10월 12일 이전에 구체적인 병합 비율과 효력 발생일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지난해 12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다중의결권 주식 구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통주 5956만 4571주가 클래스 A 보통주(1주당 1의결권) 5349만 3467주와 클래스 B 보통주(1주당 25의결권) 607만 1104주로 재분류됐다. 클래스 B 보통주는 탑 일렉트 그룹(Top Elect Group Limited)이 전량 보유하고 있다.

2026 회계연도 실적 현황

로마 그린 파이낸스의 2026 회계연도 세전순손실은 2731만 9616홍콩달러(미화 약 350만 25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세전순손실인 2777만 1927홍콩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983만 3861홍콩달러(미화 약 254만 2803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해 전년도 순유출액(1258만 8581홍콩달러) 대비 유출 규모가 늘어났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9월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인 캐피탈 서밋 엔터프라이즈(Capital Summit Enterprises Limited)의 지분 100%를 현금 17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사회 구성원으로는 올해 1월 청유페이(Ms. Cheng Yu-Pei) 사외이사가 사임하고, 2월 라이샨샨(Ms. Lai Shan Shan) 사외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로마 그린 파이낸스는 홍콩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및 지속가능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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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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