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수·매도로 지분 미세 조정
삼성중공업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이 기존 1억8336만289주에서 1억8336만4195주로 3906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수와 매도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수차례 주식을 매매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7월 9일 보통주 1만3967주를 장내 매도한 것을 시작으로 장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지분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변동 전 241,967주에서 변동 후 245,873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03%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억3402만7281주(지분율 15.23%)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전체 합계 지분율은 20.83%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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