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임 금액 150억원 규모, 전 대표이사 김○○·심○○ 등 피고소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전 대표이사 및 관련자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026년 8월 3일 공시했다.이번 고소의 고소인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식회사이며 피고소인은 전 대표이사 김○○, 심○○를 비롯해 김○○, 홍○○, 최○○ 등 총 5명이다.
배임 발생 금액은 150억 413만 7300원이다. 이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자기자본인 491억 1706만 8037원의 30.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고소는 회사의 보통예금 150억원에 대한 계좌질권 설정 행위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혐의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추후 변경되거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공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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