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과 체결한 계약 완료... 자기주식 29만3200주 법인계좌 입고 예정
주식회사 토탈소프트뱅크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해지 대상 계약은 대신증권과 체결했던 것으로 계약금액은 총 20억원 규모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7년 3월 4일까지였다.
토탈소프트 측은 이번 신탁계약 해지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계약 해지 예정일은 공시 당일인 2026년 8월 3일이다.
이번 계약 해지로 반환되는 보통주식은 총 293,200주다. 이는 토탈소프트의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8,558,040주 대비 3.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탁계약 해지 전 토탈소프트가 보유한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자기주식은 보통주 293,200주이며 기타주식 보유 현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293,200주는 계약 해지 절차가 완료된 이후 토탈소프트 법인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토탈소프트 관계자는 해지 이후 자기주식의 보유예상기간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계획은 없으며 향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해지 결정은 2026년 8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려졌다. 이사회에는 독립(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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