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2027년 2월까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취득 예정 주식 38만 3877주
의료 및 정밀기기 제조업체 리메드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7년 2월 3일까지 총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 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리메드가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38만 3877주이며 주당 취득 예정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2605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의 실제 취득 주식 수와 취득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과 다양한 경영 환경에 따라 실제 거래 시점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탁계약 체결 전 리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133만 3656주로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3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리메드의 직전 사업연도 말 현재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33억 47만여원이며 이번 신탁계약 체결 후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93억 96만여원이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은 2026년 8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한 가운데 감사가 동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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