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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르 에너지, 엘로메이 캐피털 지분 75% 확보…경영권 인수 속도

주식 교환 통해 지분 29.2% 추가 취득…총 1034만 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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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O.Y. 노파르 에너지(O.Y. Nofar Energy Ltd., 이하 노파르)가 미국 아멕스(AMEX) 상장사인 엘로메이 캐피털(ELLOMAY CAPITAL LTD, AMEX:ELLO)의 지분을 75%까지 확대하며 경영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파르는 주식 교환을 통해 엘로메이 캐피털 지분 약 29.2%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노파르는 지난 7월 29일 이스라엘의 적격 투자자 10명과 주식 교환 거래를 완료했다. 노파르는 이들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던 엘로메이 캐피털 보통주 402만 2000주를 양수하는 대가로 자사의 보통주 신주 136만 3458주를 발행해 지급했다. 교환 비율은 엘로메이 캐피털 주식 1주당 노파르 주식 0.339주이며, 이번 거래에서 별도의 현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로 노파르가 직접 보유한 엘로메이 캐피털 주식은 총 1034만 946주로 늘어났다. 이는 엘로메이 캐피털의 전체 발행주식수(7월 31일 기준 1378만 3230주)의 75.0%에 달하는 규모다. 노파르의 지배주주인 야나이 그룹(Yannay Group Ltd.)과 야나이 그룹의 지배주주이자 노파르의 최고경영자(CEO)인 오페르 야나이(Ofer Yannay) 역시 이 지분을 간접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나이 그룹은 노파르 지분 24.82%를, 오페르 야나이는 야나이 그룹 지분 80%와 노파르 지분 5.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경영권 인수 목적의 장기 투자

보고자들은 이번 지분 취득이 엘로메이 캐피털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단행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파르는 지난 3월 첫 지분 취득 당시 엘로메이 캐피털 이사회에 자사가 추천한 이사 2명을 임명한 바 있다. 이들은 향후 시장 상황과 엘로메이 캐피털의 사업 전망에 따라 추가 지분 매수나 매각을 검토할 예정이며, 경영진 및 이사회와 사업 운영 및 거버넌스 등에 관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노파르는 이번 주식 교환 거래의 상대방인 투자자들에게 향후 6개월간 더 유리한 조건의 주식 교환을 진행하지 않기로 약정했다. 만약 노파르가 다른 주주들과 1주당 0.339주보다 높은 비율로 교환 거래를 진행할 경우, 이번 거래 상대방들에게도 추가 신주를 발행해 교환 비율을 소급 적용해주기로 합의했다.

엘로메이 캐피털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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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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