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 1분기 순이익 8580만 달러로 급증... 15억 5000만 달러 규모 채권 교환 등 후속 절차 진행
스카이웍스 솔루션스(SKYWORKS SOLUTIONS INC, NASDAQ:SWKS)가 인수를 추진 중인 반도체 기업 코보(Qorvo, Inc.)의 분기 실적과 합병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스카이웍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첨부된 코보의 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양사는 합병을 위한 규제 승인 절차와 채권 교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거래가 종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지난해 10월 27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코보 주주들은 보통주 1주당 스카이웍스 보통주 0.960주와 현금 32.50달러를 받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코보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되며, 합병 법인의 지분은 스카이웍스 주주가 약 63%, 코보 주주가 약 37%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 주주들은 올해 2월 11일 특별 주주총회를 통해 이번 합병안을 승인했다.
현재 양사는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2월 5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반독점 심사와 관련해 추가 정보 및 자료 제출 요구(Second Request)를 받았으며, 이에 따른 대기 기간이 연장된 상태다. 한편, 스카이웍스는 지난 5월 20일부터 코보가 발행한 4.375%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최대 8억 5000만 달러)과 3.375% 2031년 만기 선순위 채권(최대 7억 달러) 등 총 최대 1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스카이웍스의 신규 채권으로 교환하는 제안을 진행 중이다. 해당 교환 제안은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보 분기 순이익 8580만 달러 기록
합병 대상인 코보의 올해 1분기(4~6월, 6월 27일 종료) 매출액은 7억 847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8억 1877만 8000달러) 대비 약 4.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67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008만 6000달러)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58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2559만 4000달러) 대비 235.2% 급증했다.코보는 비용 절감과 제조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2분기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 제조 시설 매각을 이번 분기(4분기) 중 완료했으며, 현재는 매수자와 단기 공급 계약을 맺고 운영하면서 표면탄성파(SAW) 필터 생산 라인을 텍사스 시설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월 27일 기준 코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3억 2894만 3000달러이며, 총자산은 59억 3945만 6000달러, 총부채는 24억 6753만 1000달러다.
스카이웍스 솔루션스는 무선 통신용 아날로그 및 혼합신호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스마트폰, 자동차, 광대역 통신,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스카이웍스솔루션스 #SWKS #코보 #인수합병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