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오펜하이머 홀딩스, 2분기 순이익 26% 증가…주당 0.20달러 분기 배당

IB 부문 매출 93.7% 급증하며 성장 주도…수탁·관리자산 사상 최고치 기록
오펜하이머 홀딩스, 2분기 순이익 26% 증가…주당 0.20달러 분기 배당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HOLDINGS INC, NYSE:OPY)가 2026년 2분기 투자자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26.2%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주당 0.2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투자은행(IB) 부문의 강력한 성과와 증시 호조에 따른 관리자산 규모 확대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펜하이머 홀딩스의 2분기 매출은 4억 548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7317만 8000달러 대비 21.9%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35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167만 4000달러)보다 26.2% 증가했다. 이에 따라 GAAP 기준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2.06달러에서 2.55달러로, 희석 EPS는 1.91달러에서 2.38달러로 각각 상승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희석 EPS는 3.98달러로 전년 동기(2.45달러) 대비 62.4% 급증했다.

IB 부문 성장과 증시 호조로 매출 견인

사업 부문별로는 투자은행(IB) 부문의 매출이 8433만 2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4353만 3000달러) 대비 93.7% 급증해 성장을 주도했다. 자문 수수료(Advisory fees) 매출 역시 1억 455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식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수탁자산(Client Assets under Administration)과 관리자산(AUM)이 각각 1547억 달러와 59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2분기 총비용은 4억 154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이 중 보상 관련 비용은 3억 71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5% 늘어났는데, 이는 회사 주가 상승으로 인한 주식평가보상권(SARs) 관련 비용 증가와 생산성 연동 비용 및 인센티브 충당금 증가에 따른 것이다. 법률 수수료와 기술 관련 비용이 늘어나면서 비보상 관련 비용도 1억 82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 감소와 분기 배당금 지급 계획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8억 999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으나, 누적 순이익은 677만 3000달러에 그쳐 전년 동기(5232만 9000달러) 대비 87.1% 급감했다. 이는 지난 1분기 현금 스윕(cash sweep) 관련 집단소송 합의금으로 7000만 달러의 세전 비용을 인식한 영향이다. 이 소송 합의금과 주식평가보상권 비용 등을 제외한 상반기 조정 희석 EPS는 8.19달러로 전년 동기(4.99달러) 대비 64.1% 증가했다.

오펜하이머 홀딩스 이사회는 클래스 A 의결권 없는 보통주 및 클래스 B 의결권 있는 보통주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당 0.2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발표했다. 배당금은 2026년 8월 14일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에게 오는 8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 측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동안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한 자사주 매입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펜하이머 홀딩스는 고액 자산가, 개인, 기업 및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와 자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의 선도적인 투자은행이자 종합 투자 금융 회사다. 미국 전역에 88개의 리테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934명의 재무 자문역을 포함해 총 3062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펜하이머홀딩스 #OPY #실적발표 #분기배당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