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 번째 정부 수주…AI 기반 드론 이미지 분석 기술 공급
인공지능(AI) 기반 방산 및 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 세이프 프로 그룹(SAFE PRO GROUP INC, NASDAQ:SPAI)이 미국 정부로부터 특허받은 AI 기술에 대한 새로운 하도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가치는 추가 옵션 행사 전 기준으로 약 73만 달러 규모다.이번 수주는 세이프 프로 그룹의 AI 기술과 관련해 최근 체결된 네 번째 미국 정부 계약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제품의 설치 기반을 확장하고 향후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구독 매출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이프 프로 그룹은 상용 드론 이미지 처리 분야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촬영한 영상에서 폭발물 위협을 신속하게 식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인력 중심 분석 방식을 대체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의 확장 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세이프 프로 그룹은 상업, 정부, 법 집행, 인도주의적 부문 등 다양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사의 AI 소프트웨어와 보호 장비, 드론 기반 서비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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