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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코보 인수 자금 조달 위해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

30억 달러 규모 인수 대금 마련 목적...합병 미완료 시 특별 상환 조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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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솔루션스(SKYWORKS SOLUTIONS INC, NASDAQ:SWKS)가 코보(Qorvo, Inc.)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개 시리즈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추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예비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스카이웍스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과 기존 현금을 활용해 코보 인수를 위한 30억 달러 규모의 현금 대가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선순위 무담보 채권으로, 구체적인 발행 규모와 이자율, 만기 등 상세 조건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스카이웍스는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과 보유 중인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합쳐 코보 인수 합병에 필요한 현금 대가 약 30억 달러를 충당할 예정이다. 만약 합병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특정 시리즈 채권의 순수입금은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된다.

합병 미완료 시 특별 상환 조건 적용

이번 채권 중 2개 시리즈에는 합병 완료 여부와 연계된 특별 의무 상환(Special Mandatory Redemption) 조건이 부여된다. 합병이 태평양 시간 기준 2027년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완료되지 않거나 합병 계약이 해지되는 등 트리거가 발생할 경우, 해당 채권들은 원금의 101%와 경과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강제 상환된다. 반면 나머지 1개 시리즈 채권은 합병이 완료되지 않더라도 특별 의무 상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스카이웍스는 지난 2025년 10월 27일 코보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코보는 무선, 유선 및 전력 시장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합병은 스카이웍스의 자회사가 코보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료 시 코보는 스카이웍스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스카이웍스는 이번 합병이 올해 안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코보 채권 교환 청약 90% 안팎 참여

스카이웍스는 합병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코보의 기존 선순위 채권에 대한 교환 제안 및 동의 권유를 진행해왔다. 대상은 코보의 2029년 만기 4.375% 선순위 채권(최대 8억 5000만 달러)과 2031년 만기 3.375% 선순위 채권(최대 7억 달러)이다. 지난 6월 11일 동의 철회 마감일 기준, 2029년 만기 채권의 89.42%(7억 6009만 5000달러)와 2031년 만기 채권의 93.05%(6억 5133만 4000달러)가 유효하게 청약되어 필요한 동의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동의 대가로 2029년 만기 채권은 1000달러당 약 2.80달러, 2031년 만기 채권은 1000달러당 약 2.69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BofA 증권, J.P. 모건, 웰스파고 증권이 맡았다. 스카이웍스는 항공우주, 자동차, 광대역, 이동통신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제조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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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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