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승인 없이 나스닥 규정 따라 이사회 의결…신규 인재 영입 유인책 활용
라이프밴티지(LifeVantage Corporation, NASDAQ:LFVN)가 신규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새로운 장기 인센티브 계획을 도입했다. 회사는 지난 7월 31일 이사회가 '2026 신규 직원 장기 인센티브 계획(2026 New Employee Long-Term Incentive Plan)'을 승인했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계획에 따라 라이프밴티지 이사회는 보통주 150만 주를 보상 지급용으로 우선 배정했다. 이 계획은 주주 승인 없이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35(c)(4)조에 따라 이사회 의결만으로 채택됐다.
신규 채용 유인 목적으로 대상 제한
해당 인센티브는 나스닥 규정에 따른 적격 신규 채용 직원에게만 부여된다. 구체적으로는 이전에 라이프밴티지나 그 자회사의 직원 또는 이사회 구성원이 아니었던 사람, 혹은 일정 기간 동안 고용 관계가 없다가 새로 고용을 시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이번 보상 부여가 고용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는 실질적인 요인으로 작용해야 한다.이번에 도입된 계획의 세부 조건은 기존의 '2017 장기 인센티브 계획'과 실질적으로 유사하다. 다만, 인센티브 주식매수선택권(Incentive Stock Options)은 이번 계획 하에서 발행할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라이프밴티지는 미국 유타주 레히(Lehi)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칼 A. 오어(Carl A. Aure)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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