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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모건, 17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부채 차환 등에 활용

2036년 만기 5.550% 채권 11.5억 달러 및 2056년 만기 6.150% 채권 6억 달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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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인프라 기업 킨더 모건(KINDER MORGAN INC, NYSE:KMI)이 총 1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업어음 상환과 만기 도래 부채의 차환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킨더 모건은 2026년 7월 28일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 씨아이비씨 월드 마켓(CIBC World Markets Corp.), 피엔씨 캐피탈 마켓(PNC Capital Markets LLC), 알비씨 캐피탈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웰스 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을 대표로 하는 인수단과 채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내용을 8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채권 발행 조건 및 자금 용도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두 종류로 구성된다. 먼저 2036년 8월 1일 만기인 5.550% 선순위 채권 11억 5000만 달러 규모와 2056년 8월 1일 만기인 6.150% 선순위 채권 6억 달러 규모다. 이자는 2026년 8월 6일부터 발생하며, 매년 2월 1일과 8월 1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킨더 모건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기업어음 차입금 상환과 만기 도래 부채의 차환이 포함된다. 이번 채권은 상호보증계약에 따라 보증을 받으며, 수탁기관은 유에스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가 맡는다.

킨더 모건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천연가스와 원유, 이산화탄소 등을 수송하는 파이프라인과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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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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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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