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USBC, 비트코인 담보로 300만 달러 추가 차입…'USBC 페이' 개발도 속도

총 차입금 1800만 달러로 증가…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예금 2단계 테스트 진행 중
USBC, 비트코인 담보로 300만 달러 추가 차입…'USBC 페이' 개발도 속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금융 기술 기업 USBC(USBC INC, AMEX:USBC)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300만 달러를 추가 차입하며 총 차입 규모를 1,800만 달러로 늘렸다. 이와 함께 회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 서비스인 'USBC 페이(USBC Pay)' 개발 등 사업화 단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USBC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시보고서(Form 8-K)를 지난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비트코인 담보로 300만 달러 추가 차입

공시에 따르면 USBC는 지난 7월 28일 페이워드 인터랙티브(Payward Interactive, Inc.)와 체결한 기존 마스터 대출 계약(MLA)에 따라 300만 달러의 네 번째 고정금리 차입을 실행했다. 이번 추가 차입으로 이 계약을 통한 USBC의 총 미상환 대출 원금은 1,8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해당 대출의 금리는 연 8.5%이며, 만기일은 2027년 7월 28일이다.

이번 대출은 대주의 계열사인 페이워드 파이낸셜(Payward Financial, Inc.)에 수탁된 비트코인만을 담보로 삼는다. 현재 담보로 제공된 비트코인은 총 479개다. USBC 측은 추가 담보 제공이나 대출 상환이 없다고 가정할 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7월 31일 기준가 대비 약 22.3% 하락할 경우 담보 유지 비율이 계약상 담보 호출(마진콜) 기준인 13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7월 31일 기준 마진콜이나 강제 청산 등의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았다.

토큰화 예금 및 'USBC 페이' 개발 순항

USBC는 최초 발행 은행인 바스트 은행(Vast Bank)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토큰화 예금 제품의 출시 준비 상황도 공유했다. 이 서비스는 전통적인 미 달러화 예금 계좌에 블록체인 기반의 송금 및 결제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다. 회사는 지난 3월 10일 제한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1단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해 기술적 준비 상태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는 대상을 확대한 2단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USBC는 상업화 준비의 일환으로 가맹점 결제 및 정산을 지원하는 'USBC 페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USBC 페이는 기존의 신용카드 망이나 금융결제망(ACH)을 거치지 않고 USBC 원장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 간에 직접 블록체인 기반 미 달러화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용 초기 버전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USBC는 향후 선택된 유통 파트너를 통해 초기 상업적 출시를 진행하는 3단계와, 추가 기능 및 유통 채널을 접목해 상업화를 넓히는 4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다만 최종 대중 출시 일정은 규제 당국의 승인과 시장 상황, 이사회 및 은행 파트너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USBC #비트코인담보대출 #토큰화예금 #USBC페이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