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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테라퓨틱스, 갈레라와 합병 완료… 나스닥 거래 시작 및 3억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합병 법인 'OBX' 티커로 4일부터 거래…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 확보
옵시디언 테라퓨틱스(OBSIDIAN THERAPEUTICS INC, NASDAQ:OBX)가 갈레라 테라퓨틱스(Galera Therapeutics, Inc.)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합병 법인은 옵시디언 테라퓨틱스 사명으로 운영되며, 주식은 2026년 8월 4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OBX'로 거래를 시작한다.

옵시디언은 합병 거래 종결 전에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총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 유치를 마쳤다. 이번 투자에는 발리아스니 자산운용(Balyasny Asset Management), 캘리건 파트너스(Caligan Partners LP), 에버타이드 자산운용(Eventide Asset Management) 등 신규 투자자와 아틀라스 벤처(Atlas Venture), 딥 트랙 캐피탈(Deep Track Capital),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 A/S)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28년 하반기까지 자금 확보… 임상 마일스톤 추진

합병 법인은 이번 사모 투자 유치금을 포함해 확보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통해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금은 회사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OBX-115'의 주요 임상 마일스톤 달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OBX-115는 고형암 환자 치료를 위해 설계된 종양 침윤 림프구(TIL) 세포 치료제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1상 데이터를 2027년 상반기에 발표하고, 흑색종 등록 가능 임상의 탑라인 데이터를 2027년 말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분 구조 및 거래 세부사항

거래 종결에 앞서 갈레라는 보통주 1대 200 비율의 주식 병합을 단행했다. 또한 갈레라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주주들을 대상으로 비양도성 조건부가격청구권(CVR)을 발행했다. 이 CVR은 향후 특정 사건이 발생할 경우 조건부 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며, 기존 옵시디언 주주와 사모 투자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병 완료 후 합병 법인의 지분 구조는 기존 옵시디언 주주가 약 51.6%, 사모 투자자가 약 47.2%, 기존 갈레라 주주가 약 1.2%를 보유하게 된다. 합병 법인은 갈레라의 기존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옵시디언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와 베드포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독자적인 단백질 조절 기술인 '사이토드라이브(cytoDRiVE)'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 환자를 위한 엔지니어링 TIL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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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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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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