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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티 일렉트로닉스, 2분기 매출 22% 성장…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2분기 매출 14억 2900만 달러 기록…반도체 및 인터커넥트 솔루션 부문 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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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티 일렉트로닉스(QNITY ELECTRONICS INC., NYSE:Q)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및 인터커넥트 솔루션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큐니티 일렉트로닉스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순매출이 14억 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7000만 달러) 대비 22%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기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일반기업회계기준(GAAP)에 따른 순이익은 1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800만 달러) 대비 31% 감소했으나,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Adjusted Earnings)은 2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6300만 달러, 프로포마 기준) 대비 53% 증가했다.

GAAP 기준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9달러로 전년 동기(0.90달러)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조정 EPS는 1.1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78달러) 대비 53% 늘었다. 조정 영업 EBITDA(Adjusted Operating EBITDA)는 4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470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반도체·인터커넥트 전 부문 성장세 지속

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기술(Semiconductor Technologies) 매출이 7억 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4400만 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인터커넥트 솔루션(Interconnect Solutions) 매출은 6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2600만 달러) 대비 30% 늘어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이 11억 39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9억 1500만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아메리카 지역은 1억 8500만 달러,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은 1억 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듀폰(DuPont)으로부터의 분사 이후 발생한 부채 구조에 따른 이자 비용과 독립 운영을 위한 전환 비용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번 분기 이자 비용은 6100만 달러가 발생했으며, 정보기술(IT) 독립 이니셔티브 비용(약 2400만 달러)과 구조조정 비용 등을 포함한 전환·통합 비용이 4200만 달러 반영됐다. 한편, 토지 매각으로 5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일제히 상향

큐니티 일렉트로닉스는 2분기 호실적과 단기적인 시장 모멘텀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높인 55억 5000만 달러에서 56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영업 EBITDA는 16억 7500만 달러에서 17억 2500만 달러, 조정 EPS는 4.40달러에서 4.60달러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자유현금흐름(Adjusted Free Cash Flow)은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존 켐프(Jon Kemp) 큐니티 일렉트로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양대 사업 부문의 규율 있는 실행 덕분에 9분기 연속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며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첨단 연결성 기술이 수요를 재편하는 가운데 당사는 고객 가치를 지속해서 제고하고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성장을 선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큐니티 일렉트로닉스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첨단 소재 및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기업으로, AI와 고성능 컴퓨팅 및 첨단 연결 기술의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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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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