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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분기 순이익 14% 증가...자사주 매입 10억 달러 돌파

디지털 마켓 사업 매각 완료 및 부채 상환으로 재무 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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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서치 및 자문 기업 가트너(Gartner, Inc., 티커: IT)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가트너는 디지털 마켓 사업부 매각을 완료하고 자사주 매입을 대폭 확대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집중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2분기 순이익 2억 7549만 달러 기록

가트너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6억 759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6억 8645만 4000달러 대비 약 0.6%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3억 2709만 6000달러) 대비 15.7% 증가한 3억 785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분기 순이익은 2억 754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4078만 3000달러) 대비 14.4%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11달러에서 4.14달러로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인사이트(Insights) 부문 매출이 12억 898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2억 6350만 5000달러)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퍼런스(Conferences) 부문 매출도 2억 441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1140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반면 컨설팅(Consulting) 부문 매출은 1억 419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559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기타(Other) 부문은 사업 매각 영향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디지털 마켓 매각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가트너는 지난 2026년 2월 디지털 마켓(Digital Markets) 사업부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 대금은 이전된 현금을 제외하고 약 1억 480만 달러이며, 가트너는 이번 매각을 통해 540만 달러의 세전 매각 이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가트너는 지난 2019년 조달했던 1.75% 고정금리의 코네티컷주 경제개발 대출 잔액 500만 달러를 올해 4월 전액 상환하며 부채를 감축했다.

주주 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됐다. 가트너는 2026년 상반기(6개월) 동안 총 10억 8175만 4000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입액인 4억 3715만 5000달러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2분기(3개월)에만 5억 4602만 6000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집중 매입하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행보를 보였다.

가트너는 전 세계 기업 경영진에게 의사결정에 필요한 객관적인 비즈니스 및 기술 인사이트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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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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