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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2분기 매출 2300만 달러…전분기 대비 73% 급증

그린섬 인더스트리 라이선스 수수료 효력 및 THC 음료 판매 호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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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전문 기업 리듬(RYTHM INC, NASDAQ:RYM)이 2026년 2분기 기록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리듬은 2026년 6월 30일로 마감된 2분기 지속영업 매출이 2,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1,330만 달러) 대비 73%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회사가 기존에 제시했던 전망치인 65% 성장을 웃도는 수치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12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640만 달러로, 거의 손익분기점 수준이었던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8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190만 달러로 증가했다.

라이선스 계약 및 브랜드 파트너십 확대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는 그린섬 인더스트리(Green Thumb Industries Inc.)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꼽힌다. 지난 4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 개정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리듬은 연간 7,000만 달러의 고정 현금 라이선스 수수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대마 유래 제품 매출이 THC 음료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직접 판매(D2C) 채널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파트너십도 대폭 강화됐다. 리듬의 대표 브랜드인 '세뇨리타(Señorita)'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Lollapalooza)와 오프리 엔터테인먼트 그룹(Opry Entertainment Group) 공연장의 공식 THC 음료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한 '리듬(RYTHM)' 브랜드 역시 시카고 네이비 피어(Navy Pier)의 공식 THC 음료 파트너로 지정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지난 6월 한 달간 미국 18개 주에서 기록한 THC 음료 출고량은 약 2만 5,000케이스로, 전년 동기인 2025년 6월(약 7,000케이스) 대비 급증했다.

규제 불확실성에 3분기 전망은 보류

다만 회사는 향후 규제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이유로 3분기 실적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오는 2026년 11월 12일 발효 예정인 대마 유래 THC 제품 관련 연방법 개정안이 시장에 미칠 영향이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벤 코블러(Ben Kovler) 리듬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THC 음료의 규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단기적인 가시성이 제한적이지만, 이 카테고리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과 수요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은 흔들림이 없다"고 전했다.

2분기 말 기준 리듬의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약 220만 주이며, 이외에 1,100만 개의 워런트와 전환사채 전환 시 발행 가능한 보통주 300만 주(미지급 이자 전환분 제외)를 보유하고 있다. 리듬은 미국 일리노이주 롤링메도우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뇨리타, 인크레더블(incredibles), 비보(Beboe), 독워커스(Dogwalkers) 등 다양한 THC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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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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