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매출 방식으로 수시 발행…자회사 APS 투자 및 기업어음 상환에 활용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PINNACLE WEST CAPITAL CORP, NYSE:PNW)은 2026년 8월 4일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 및 매출하기 위해 주요 금융기관들과 지분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에서 시장가 매출(at-the-market, ATM) 방식을 포함해 수시로 주식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주관사로는 BMO 캐피털 마켓, BTIG,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 모건스탠리, RBC 캐피털 마켓, 스코샤 캐피털, TD 증권, 트루이스트 증권 등이 참여한다.
선도 판매 계약 옵션 포함
회사는 직접 주식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선도구매자들과 선도 판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주관사 및 선도판매자들은 주식 판매 금액의 최대 1%를 수수료로 지급받는다.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은 주식을 반드시 판매해야 할 의무는 없으며, 언제든지 주식 판매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자회사 APS 투자 및 기업어음 상환 목적
피너클 웨스트 캐피털은 이번 주식 판매로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인 애리조나 퍼블릭 서비스 컴퍼니(Arizona Public Service Company, APS)에 투자해 자본 지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 및 APS의 미상환 기업어음(commercial paper)을 상환하거나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피너클 웨스트 캐피털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애리조나 퍼블릭 서비스 컴퍼니(APS) 등을 통해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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