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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픽테 에셋, 포춘 브랜즈 지분 5.3% 확보…"경영진과 소통 나설 것"

총 3억 4422만 달러 투입…경영권 인수 목적은 없어
스위스 픽테 에셋, 포춘 브랜즈 지분 5.3% 확보…"경영진과 소통 나설 것"이미지 확대보기
스위스의 자산운용사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 SA(Pictet Asset Management SA)가 미국의 주택 및 보안 제품 기업 포춘 브랜즈 이노베이션스(Fortune Brands Innovations, Inc., NYSE:FBIN)의 지분을 5.3% 확보하며 경영 참여 목적의 대량 보유 사실을 공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D 보고서에 따르면,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는 포춘 브랜즈 이노베이션스의 보통주 635만 7492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지분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고서 내 세부 항목에서는 보유 주식 수를 635만 7692주(지분율 5.32%)로도 기재했다. 이 중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가 단독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은 611만 2623주다.

이번 지분 확보에 투입된 총 매입 대금은 약 3억 4422만 4327달러다. 해당 자금은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가 일임 관리하는 기관 고객들의 자산에서 조달되었으며, 주식 취득 과정에서 외부 차입이나 금융 조달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영진과 적극적 소통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모색

픽테 에셋 매니지먼트는 이번 투자가 장기 전략의 명확성, 지배구조 및 리더십 역량, 재무 건전성, 지속가능성 리스크와 기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포춘 브랜즈 이노베이션스의 이사회 및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정책과 관행에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제안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를 목적으로 추가 지분을 취득할 의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평가 결과에 따라 이 같은 입장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춘 브랜즈 이노베이션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포춘브랜즈이노베이션스 #FBIN #픽테에셋매니지먼트 #지분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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