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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그룹, 2분기 매출 14억 2799만 달러 기록…순이익 49.8% 급증

영업이익 1억 933만 달러 달성…미국 17개 주에서 324개 헬스케어 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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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헬스케어 지주회사 팍스 그룹(PACS GROUP INC, NYSE:PACS)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팍스 그룹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액이 14억 279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3억 923만 6000달러 대비 약 9.1%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634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096만 6000달러) 대비 49.8%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억 93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8049만 9000달러)보다 크게 늘었으며,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0.48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4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억 484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억 570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7934만 6000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미국 17개 주에서 324개 헬스케어 시설 운영

팍스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전문 간호 시설(SNF)과 지원 생활 시설(ALF)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알래스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17개 주에서 총 324개의 헬스케어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들 시설이 보유한 전문 간호 병상은 3만 2790개, 지원 생활 병상은 2841개에 달한다. 전체 시설 중 264개는 장기 임대 계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37개 시설에 대해서는 매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부동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파트너십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팍스 그룹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는 자회사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60개 부동산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자회사가 운영하는 49개 사후 급성 치료 시설의 기초 부동산을 소유한 파트너십에 지분법 투자를 진행 중이다. 특히 50%의 지분을 보유했던 파트너십 'BRFS SNF 벤처스 V(BRFS SNF Ventures V, LLC)'의 잔여 지분을 2분기 이후 모두 인수해 향후 완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신용 한도 유지 및 유동성 요건 준수

팍스 그룹은 재무 유연성 확보를 위해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 및 대주단과 최대 6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약정을 맺고 있다. 이 약정에는 부채 대비 소득 비율을 3.00대 1.00 이하로 유지하고, 최소 이자 및 임대료 보상 비율을 1.10대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재무 약정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개정된 약정에 따라 2024 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때까지 최소 1억 달러의 제한 없는 현금 및 허용된 투자를 유지해야 하는 유동성 요건을 적용받고 있다.

팍스 그룹은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전문 간호 및 지원 생활 시설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지주회사다. 자회사인 프로비던스 행정 컨설팅 서비스(Providence Administrative Consulting Services, Inc.)를 통해 다른 자회사에 행정 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캡티브 보험 자회사를 통해 전문 및 일반 배상 책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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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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