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윈 리조츠, 2분기 순이익 1억 4010만 달러로 급증…UAE 리조트 2027년 9월 개장

매출 18억 6000만 달러 기록…주당 0.25달러 배당 및 7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윈 리조츠, 2분기 순이익 1억 4010만 달러로 급증…UAE 리조트 2027년 9월 개장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카지노·리조트 기업 윈 리조츠(Wynn Resorts, Limited, NASDAQ:WYNN)가 마카오 사업의 강력한 회복세와 라스베이거스 사업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 중인 복합 리조트의 개장 시기를 오는 2027년 9월로 확정 발표했다.

윈 리조츠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연결 기준 영업매출은 18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 4000만 달러) 대비 1억 1910만 달러(약 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억 40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62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32달러로 전년 동기의 0.64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 호텔·카지노 업계의 주요 현금창출력 지표인 조정 부동산 EBITDAR(에비타)는 전년 동기(5억 5240만 달러)보다 늘어난 5억 6830만 달러를 달성했다.

마카오 윈 팰리스 매출 급증…라스베이거스도 견조

사업 부문별로는 마카오 코타이에 위치한 '윈 팰리스'의 성장이 돋보였다. 윈 팰리스의 2분기 영업매출은 6억 5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1380만 달러 급증했으며, 조정 부동산 EBITDAR 역시 2억 15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572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대중 고객(매스 마켓) 대상 테이블 게임의 홀드율(윈 percentage)이 29.7%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2.3%)를 크게 웃돈 것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반면 또 다른 마카오 사업장인 '윈 마카오'의 매출은 3억 5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0만 달러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내 사업장인 라스베이거스 Operations는 2분기 매출 6억 43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0만 달러 증가했다. 크레이그 빌링스(Craig Billings) 최고경영자(CEO)는 "5월 라스베이거스 사업장에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조정 부동산 EBITDAR를 기록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건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사추세츠주의 '앙코르 보스턴 하버'는 전년 동기 대비 640만 달러 감소한 2억 9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UAE 리조트 2027년 9월 개장…주주환원 지속

윈 리조츠는 이날 UAE 라스알카이마에 파트너들과 함께 건설 중인 복합 리조트 '윈 알 마르잔 아일랜드(Wynn Al Marjan Island)'를 오는 2027년 9월에 공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2분기 중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합작법인(지분율 40%)에 4810만 달러의 현금을 출자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출자액은 10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이어갔다. 윈 리조츠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오는 8월 28일 기준 주주(8월 14일 영업 마감 기준)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주당 평균 101.20달러에 보통주 74만 1098주를 장내 매입하는 데 총 7500만 달러를 집행했다. 이번 매입 이후 남은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3억 2610만 달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윈 리조츠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5억 7000만 달러(윈 마카오 보유 단기 투자 자산 5억 2740만 달러 제외)이며, 총 부채 규모는 107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윈리조츠 #WYNN #카지노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실적발표 #배당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