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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데니슨, 2분기 순이익 2억 410만 달러... 전년비 8% 증가

매출 24억 6290만 달러로 11% 성장... AI 공급망 기업 '윌리엇'에 75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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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재 과학 및 제조 기업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 CORP, NYSE:AVY)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안팎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에이버리 데니슨이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분기 순매출은 24억 6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2억 2050만 달러 대비 1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억 4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 8900만 달러)보다 8.0% 늘어났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67달러로 전년 동기(2.41달러) 대비 상승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7억 294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391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마케팅·일반·관리비(SG&A) 역시 3억 9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524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법인세 비용은 78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순매출은 47억 6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43억 6880만 달러) 대비 9.0%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억 722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4.8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AI 공급망 기업 '윌리엇' 지분 투자

에이버리 데니슨은 기술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행보도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공급망 분야의 물리적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인 윌리엇(Wiliot Ltd.)에 약 7500만 달러 규모의 소수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 에이버리 데니슨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의 센서 기술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투자 자금은 보유 현금과 기업어음(CP) 발행을 통한 차입금으로 조달했다.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지속

한편, 에이버리 데니슨은 사업 운영 효율화와 인력 최적화를 위한 구조조정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약 600개 일자리 감축에 따른 퇴직금 및 관련 비용, 자산 손상 차손 등으로 총 347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기록했다. 2분기 단일 분기로는 총 186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으며, 사업 부문별로는 솔루션 그룹(Solutions Group)에서 1580만 달러, 소재 그룹(Materials Group)에서 280만 달러가 각각 집행됐다.

주주 환원 정책도 이어졌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2분기에 주당 1.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해 전년 동기(0.94달러) 대비 배당 규모를 늘렸다. 상반기 누적 주당 배당금은 1.94달러다. 상반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유입은 5억 4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250만 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투자활동에는 윌리엇 지분 투자를 포함해 총 1억 5040만 달러가 사용됐으며, 재무활동에서는 자사주 매입에 1억 9820만 달러, 배당금 지급에 1억 4850만 달러 등 총 3억 6960만 달러의 현금 유출이 있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미국 오하이오주 멘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으로, 점착 소재와 의류 라벨링 솔루션, 무선주파수식별(RFID) 태그 등 다양한 기능성 재료와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보통주가 상장되어 있으며, 나스닥 시장에는 선순위 채권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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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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