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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2026년 매출 가이던스 최대 9억 5000만 달러 제시... 270억 달러 규모 파이프라인 확보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 5000만~5400만 달러... 지난 2월 J.E. 맥아미스 인수 완료로 해양 역량 강화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2026년 매출 가이던스 최대 9억 5000만 달러 제시... 270억 달러 규모 파이프라인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ORION GROUP HOLDINGS INC, NYSE:ORN)가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최대 9억 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총 27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재무 전망을 담은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5000만 달러에서 5400만 달러로 설정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0.23달러에서 0.30달러로 제시했으며,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는 25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조정 EBITDA인 4500만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270억 달러 규모 파이프라인 확보... 해양 부문이 88%

회사가 확보한 270억 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은 부문별로 공공 부문이 70%, 민간 부문이 30%를 차지한다. 사업 세그먼트별로는 해양(Marine) 분야가 88%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크리트(Concrete) 분야는 12% 수준이다. 예상 입찰 시기별로는 2026년 하반기 50억 달러, 2027년 110억 달러, 그 이후가 110억 달러 규모다.

J.E. 맥아미스 인수로 해양 건설 역량 강화

한편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지난 2026년 2월 3일 해양 건설 역량 강화를 위해 J.E. 맥아미스(J.E. McAmis)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대금은 6000만 달러이며, 추가적인 조건부 대가가 포함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워싱턴, 오레곤, 캐나다, 플로리다, 알래스카, 하와이 등으로 지리적 입지를 넓히고 특수 해양 장비를 보강했다.

회사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2억 2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억 5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다만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손실은 0.10달러로 전년 동기(주당순이익 0.02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2분기 조정 EBITDA는 800만 달러, 조정 EPS는 0.02달러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의 1100만 달러와 0.07달러보다 감소했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양 및 콘크리트 특수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2026년 6월 기준 수주잔고는 7억 2200만 달러에 달하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그랜드 바하마 조선소 플로팅 드라이 도크 건설과 4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해군 진주만 잠수함 건조 도크 건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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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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