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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블루, 2분기 매출 늘었지만 순손실 확대…본사 사옥 재평가로 302만 달러 손실 반영

타코마 사옥 매각 지연에 따른 자산 감액…HSP 인수 대금 3519만 달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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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블루(TrueBlue, Inc., NYSE:TBI)가 2026년 2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본사 사옥 매각 지연에 따른 자산 재평가 손실 등으로 순손실이 확대되었다고 공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트루블루의 2026년 2분기(6월 28일 종료된 13주간) 매출은 4억 4300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9629만 9000달러) 대비 11.8% 증가했다. 그러나 순손실은 336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 주당순손실은 0.11달러로 전년 동기(0.01달러)보다 악화됐다.

본사 사옥 매각 지연으로 302만 달러 손실 인식

이번 분기 적자 확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본사 사옥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자산 재평가 손실이다. 트루블루는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본사 사옥 빌딩과 관련 자산을 매각 예정 자산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매수 예정자의 계약 불이행 이슈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근 시장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해당 자산의 공정가치를 재평가했다. 그 결과 장부가치인 1175만 9000달러에서 873만 3000달러로 가치를 낮추며, 이번 분기에 302만 6000달러의 비현금성 손실을 반영했다.

회사 측은 매수 예정자와 계약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거래 종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루블루는 합리적인 기간 내에 매각을 완료하기 위해 대체 매수자를 찾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기존 매각 계획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26주간) 누적 매출은 8억 415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7억 6655만 3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누적 순손실은 231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450만 8000달러)보다 늘어났다.

HSP 인수 대금 확정 및 영업권 감액

상반기 누적 적자에는 지난 1분기에 반영된 헬스케어 스태핑 프로페셔널스(Healthcare Staffing Professionals, HSP) 사업부의 영업권 감액 손실 365만 6000달러도 영향을 미쳤다. 트루블루는 주가 하락에 따른 시가총액 감소와 정부 지원금 축소로 인한 HSP 일부 고객사의 예산 감소 등을 이유로 1분기 말 영업권 손상 검사를 실시해 이를 반영한 바 있다. HSP의 남은 영업권은 1370만 달러 수준이다.

앞서 트루블루는 2025년 1월 31일자로 HSP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최종 인수 대금은 미지급 부채와 운전자본 조정 등을 거쳐 현금 3519만 1000달러로 확정됐다. 인수 계약에 포함된 최대 1400만 달러 규모의 성과 연동 추가 대금(Earn-out)은 2026년 6월 28일 기준 지급 조건 충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보상 비용을 별도로 기록하지 않았다. HSP는 올해 상반기 2460만 달러의 매출과 27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용 한도 개정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

트루블루는 재무 구조 조정을 위해 올해 1월 30일자로 회전 신용 한도 계약을 개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등 대주단과 체결한 개정 계약을 통해 만기를 2029년 2월 9일로 연장하고, 최대 1억 7500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 올해 6월 28일 기준 회사의 장기 부채는 8240만 달러이며, 신용장 1132만 1000달러를 포함한 총 미상환 잔액은 9372만 1000달러다.

트루블루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임시 인력 파견, 채용 프로세스 아웃소싱(RPO), 전문 인력 채용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인력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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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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