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BITDA 2억 1900만 달러 기록…연간 가이던스 범위 조정
세계 최대의 순수 계약 물류 제공업체인 GXO 로지스틱스(GXO Logistics, Inc., NYSE:GXO)가 2026년 2분기 매출 34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신규 비즈니스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향후 성장 기반을 다졌다.GXO 로지스틱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인 32억 9900만 달러 대비 4.3% 증가한 34억 4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3.4%를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27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2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이익 2800만 달러, 희석 EPS 0.23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반면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2억 1200만 달러에서 2억 19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조정 희석 EPS 역시 전년 동기 0.57달러에서 0.59달러로 상승했다.
신규 수주 34% 급증하며 성장 동력 확보
GXO 로지스틱스는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4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비즈니스를 수주했다. 이는 최근 3년 내 가장 강력한 분기 수주 실적이다. 신규 수주액의 약 40%는 항공우주 및 방위, 기술, 산업, 생명과학 등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전략적 성장 분야에서 발생했다.회사는 이미 2026년 추가 매출로 약 10억 달러(전년 대비 29% 증가)를 확보했으며, 2027년 추가 매출도 3억 5300만 달러를 선점해 둔 상태다. 상업적 파이프라인 규모는 2분기 말 기준 23억 달러에서 7월 기준 약 27억 달러로 확대되며 하반기 및 내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됐다. GXO 로지스틱스는 2분기에 영업활동으로 760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해 전년 동기(300만 달러)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은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300만 달러 사용(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억 6900만 달러, 총 부채는 32억 달러, 순 부채는 24억 달러다.
연간 가이던스 범위 조정 및 투자자의 날 개최
GXO 로지스틱스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범위를 조정했다.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4%에서 5%로 유지했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9억 3500만 달러~9억 7500만 달러에서 9억 4500만 달러~9억 6500만 달러로 범위를 좁혔으며, 조정 희석 EPS 역시 기존 2.90달러~3.20달러에서 2.95달러~3.15달러로 조정해 중간값을 유지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30%에서 40% 수준으로 전망했다.한편 회사는 오는 11월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026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경영진은 장기 전략과 재무 프레임워크, 가치 창출 기회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GXO 로지스틱스는 미국 커네티컷주 그리니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시설에서 15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계약 물류 전문 기업이다. 전자상거래, 자동화 및 아웃소싱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XO로지스틱스 #GXO #실적발표 #계약물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