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매각 및 시리즈 C 우선주 소각으로 지분 전량 정리
그리스 아테네에 본사를 둔 해운사 오션팔(OCEANPAL INC, NASDAQ:SVRN)의 주요 주주였던 아브라 마린베스트(Abra Marinvest Inc.)와 자피라키스 이오아니스(Zafirakis Ioannis)가 보유 지분을 전량 처분하며 지분율이 0%가 됐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보고자들은 지난 7월 31일 보유하고 있던 오션팔의 시리즈 C 우선주(Series C Preferred Stock) 전량을 회사 측에 양도해 소각 처리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3월 19일 기준으로 보유 중이던 오션팔 보통주 전량을 장내 매각했다.
이번 지분 처분으로 아브라 마린베스트와 자피라키스 이오아니스는 오션팔의 주식을 단 1주도 보유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은 5% 초과 지분 보유자 지위를 상실했으며, 이번 공시는 이들의 지분 보고 의무를 종료하는 최종 보고서(Exit Filing)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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